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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인지, 직원들이 친절해졌다.

점점 더 써야할 돈과 쓰고 싶은 돈과 쓸 수 있는 돈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지고 있다.

백화점의 화려한 진열대가 마냥 설레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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