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공사장 소음과 빈 상가의 황량함 사이에 피어난 수제 타르트 가게는 외로워보였다.

쓸쓸함과 적막감이 머무는 거리에서, 그래도 진열장 속 타르트는 빛나고 있었다.

'그날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양 기와집  (0) 2017.12.22
전포 용심쟁이 키친  (0) 2017.12.22
금곡 트레몬토710  (0) 2017.11.28
S-train  (0) 2017.11.28
전포 분짜라임  (0) 2017.1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