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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도 좋지만, 예쁘고 달콤한 디저트가 더욱 끌리는 날이 있다.

달콤하면서도 풍부 좋은 크림이 입 안에 사르르 녹아듬을 고대하는 것이다.

 

약간은 부정확한 구글 지도를 들고, 이리 저리 걸은 끝에 도착한 HARBS는 아늑했다.

또 언젠가,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운 날에, 나는 이곳을 몹시 그리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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