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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포장을 할랬는데, 포장은 조리가 안되어 있어서 무겁게 자리에 앉았다.

아이를 데려온 아빠의 '네 생에 첫 떡볶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내게는 스쳐가는 이 순간조차 누군가에는 특별한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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