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수구레만 더 주세요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대역 카페 8788  (0) 2018.02.04
2018년 1월 14일 저녁  (0) 2018.01.14
양산 우리농원 갈비탕  (0) 2018.01.14
위대한 쇼맨  (0) 2018.01.09
아웃백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1) 2017.11.0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역시 수입소라도 양이 많아야 보배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1월 14일 저녁  (0) 2018.01.14
가야포차 선지국밥 수구레국밥  (0) 2018.01.14
위대한 쇼맨  (0) 2018.01.09
아웃백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1) 2017.11.07
FM 커피하우스 투모로우  (0) 2017.10.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 위대한 영화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야포차 선지국밥 수구레국밥  (0) 2018.01.14
양산 우리농원 갈비탕  (0) 2018.01.14
아웃백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1) 2017.11.07
FM 커피하우스 투모로우  (0) 2017.10.17
서면 라멘야  (0) 2017.10.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달콤한 기억의 저장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 우리농원 갈비탕  (0) 2018.01.14
위대한 쇼맨  (0) 2018.01.09
FM 커피하우스 투모로우  (0) 2017.10.17
서면 라멘야  (0) 2017.10.17
전포 멘야산 다이메  (0) 2017.10.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후의 여유와 어울리는 한 낮의 달콤함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쇼맨  (0) 2018.01.09
아웃백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1) 2017.11.07
서면 라멘야  (0) 2017.10.17
전포 멘야산 다이메  (0) 2017.10.17
전포 카페거리 녘  (0) 2017.09.2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챠슈가 알찼슈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백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1) 2017.11.07
FM 커피하우스 투모로우  (0) 2017.10.17
전포 멘야산 다이메  (0) 2017.10.17
전포 카페거리 녘  (0) 2017.09.26
전포 카페거리 Bakers  (0) 2017.09.2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교자와 부추김치가 맛있고, 돈코츠라멘이 맛있었다.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FM 커피하우스 투모로우  (0) 2017.10.17
서면 라멘야  (0) 2017.10.17
전포 카페거리 녘  (0) 2017.09.26
전포 카페거리 Bakers  (0) 2017.09.26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0) 2017.09.2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었고, 나는 지금 그다지 좋지 못하다.

때를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은 아직은 아무것도 아닌가 보다.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면 라멘야  (0) 2017.10.17
전포 멘야산 다이메  (0) 2017.10.17
전포 카페거리 Bakers  (0) 2017.09.26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0) 2017.09.23
야밤의 공대생 만화  (0) 2017.09.2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베이커가 221b였음 더 좋았을텐데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포 멘야산 다이메  (0) 2017.10.17
전포 카페거리 녘  (0) 2017.09.26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0) 2017.09.23
야밤의 공대생 만화  (0) 2017.09.22
범천 골드크랩  (0) 2017.09.2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모든 것이 낯설던 신입시절이 지나자, 잠시 나를 돌아볼 정신이 생겼다. 직장이란 곳이 원래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는 곳이지만, 유난히 회의가 드는 날이면 내가 뭔가 문제인가하는 자학적인 의심마저 솟아날 때가 있다. 그런 날, 그런 때 충동적으로 이 책을 빌려봤다. 정답이 있을까하는 일말의 기대로.

사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개의 자기계발서는 내용없이 뜬 구름을 잡거나, 자기자랑만 늘어놓거나, 허수아비를 때린다.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하고 내려놓게 되는 것이다.

이 책도 역시 휙휙 봤다. 자세히 봤다가는 이 좋은 주말에 저자한테 혼나는 기분이 들 것 같았다.

그냥 월요일이 되면 퇴근길에 내 스스로 내 태도를 생각해봐야겠다. 물론 이런 내 태도 마저 저자가 얘기하는 나쁜 태도이다. 일단은 책에서 배운대로 진심으로 반성한다.

'오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포 카페거리 녘  (0) 2017.09.26
전포 카페거리 Bakers  (0) 2017.09.26
야밤의 공대생 만화  (0) 2017.09.22
범천 골드크랩  (0) 2017.09.20
퇴근길 가을하늘  (0) 2017.09.20

+ Recent posts